
늦은 밤 술에 취해 집에 가던 길, 우연히 멀리 아파트 창문에서
누군가 투신자살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호기심에 끌려 가보니 시체는 안 보이고,
귀여운 여자아이 한 명이 울고 있었다.
아끼는 인형을 잃어버렸다며 인형을 찾아달라 떼를 쓰는 아이
아이가 너무 예쁘기도, 안쓰럽기도 해 인형을 찾는 것을 도와주기로 하는데,
그렇게 여자아이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좁고 어두운 아파트 복도
음침한 기운에 술에깨어 정신을 차려보니 아이는 사라져 버리고.....
🗺️ 위치
⏱️ 기록
3인 / 17:00 LEFT / 1 HINT
📖 스토리
뭔가 대충은 알겠는데 '그래서?'라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음
스토리가 떡밥을 뿌리면서 진행되다가 호다닥 결론 내버리는 기분이었음 (혹시나 스토리 자세하게 알고 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테리어
첫방부터 일단 눈감고 귀여운생각했음
정말 일본 귀신영화에서 나오는 그장면이그대로 재현되어 있는데 정말 아무것도 만지기 싫었음...;;
분명히 저기(혹은 저것)에 단서가 있을텐데 만지면 귀신 옮을까 봐 못 만지다가 겨우 만졌음...
🔓 난이도
문제수는 적지만 공테특성상 장치발동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고 (마음의 준비를 하느라....) 은근히 한번 더 생각해야 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보자마자 풀지는 못했던 거 같음
특히 난 중간에 단서를 잘못봐서 힌트를 써버렸는데 단서들을 꼼꼼하게 확인하면 방세포~방린이 분들도 노힌트로 탈출 쌉 가능일 거 같음
👻 공포도
쫄의 입장에서 정말 쫄 멘탈 개박살시키는 연출들의 총집합이었음
게다가 악몽에서는 문제가 어려워서 중간중간에 턱턱 막혔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공간에 적응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안 무섭다는 건 절대 아님 ㅡㅡ;;; ) 이 테마는 문제가 쉽다 보니까 한 연출의 여운이 가시기 도전에 다음 연출이 터짐
덕분에 나는 60분 중에서 30분간 리신체험함 ㅎㅎ
그나마 다행인건 탱구간이 없기 때문에 쫄팟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탱 못 구해도 갈 수 있음
👟 활동성
걷기만하면 되지만 난 귀 막고 눈감고 쭈그려있느라 좀 힘들었음
공테하면 내몸이 어디로 갈지 모르니까 최대한 편한 복장 추천함
👥 추천 인원
문제도 직관적이고 볼륨도 작기 때문에 베스트는 2인 추천이지만 극쫄팟이라면 3인도 괜찮을 듯
🏅 결론
| 📖 | 🛋️ | 🔓 | ⚙️ | 👻 | 👟 | 🏆 |
| 2.5 | 3 | 3 | 3 | 4 | 1 | 🍃🌺 |
⛱️(흙길) - 🍃⛱️(풀흙길) - 🍃(풀길) - 🍃🌺(풀꽃길) - 🌺(꽃길)
🗣️ 마무리
볼륨은 작지만 장치와 연출이 많기 때문에 매우 알차게 플레이했던 거 같음
하지만 그래도 볼륨이 조금만 더 컸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었고 왜 공테하면 인형괴담이 빠지지 않는지 알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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