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아파트 투신 자살 현장을 목격한 당신.
늦은 저녁,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동네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사고 현장을 기웃거리는데 , 눈 앞에 한 여자 아이가 울고 있다.
소중한 인형을 잃어버렸다며 인형을 같이 찾아 달라고 하는 아이.
안쓰러운 마음에 당신은 인형을 찾는 것을 도와주기로 한다.
🗺️ 위치
⏱️ 기록
6인 / TIME OVER / 1 HINT
📖 스토리
뻔하디 뻔한 공포영화 스토리임 늦은저녁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가는 주인공 집에 가는 길에 벌어진 사고현장 술 취해서 사고현장 기웃거리는 주인공에게 굳이 부탁 들어달라는 아이 내용은 뻔하지만 그 뻔한 내용 때문에 더욱 쉽게 몰입이 가능했음 방탈출 특성상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내용이 최적이라고 생각이 듦
🛋️ 인테리어
첫방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내부가 좁았음 근데 그냥 분위기가 미친... 걍 무서웠음 진짜 그냥... 휑한 곳인데 그냥 무서워 나 혼자 있었으면 60분 내내 첫방 구석에서 웅크리면서 울고 있었을 듯 첫 번째 문제 풀고 다음 방 가는 순간부터 슬슬 공테 분위기가 올라오면서 중간부터 문제를 풀수록 연출들이 시벌... 방이라도 작으면 사람들 사이에 껴있기라도 할 텐데 방도 넓어서 사람들이 전부 다 문제 풀고 있으니까 껴있지도 못함(내가 할 수 있는 건 벽에 등 대고 초점 풀고 있는 것뿐..) 진짜 너무 무서워서 그때당시에는 정신이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인테리어도 으스스하고 굉장히 잘 만들었었음 공포영화에서 핵심포인트가 되는 것들 전부 다 때려 박음 여태 공테하면서 뭔가 성에 안 차시는 분들 여기 가시면 될 듯
🔓 난이도
문제를 풀 환경이 돼야 문제를 풀든가 말든가 하지... 뭐라도 만지면 튀어나올까 봐 진짜 장치 같아 보이는 건 건들지도 못하고 자물쇠 풀면 상자 안에 뭐 무서운 거 있을까 봐 풀지도 못하고 그래서 멀리서... 최대한 멀리서 문제 푼 담에 답을 옆사람한테 알려줬음 근데 첫 번째 문제에서 20분 정도 날려먹었기 때문에... (6명 전부 방탈출 3회 미만이고, 공테라서 뇌가 안 돌아가기 때문에 망했음 그리고 이때는 힌트를 3번 넘게 쓰면 그냥 탈출실패로 밖으로 나가야 하는 줄 알고 힌트를 엄청 늦게씀ㅋㅋㅋㅋ) 문제 자체는 아마 방탈출 많이 하셨던 분들이면 많이 봤던 문제 들일 거임 그렇지만 본인은 이때 거의 방정자 수준이라 모든 문제가 새롭고 신기했음 (장치는 그냥 손도대기 싫었음..) 아 그리고 물리적 혼방불가인데 이때 만약 2인, 3인으로 갔으면 나 ㄹㅇ 울었음
⚙️ 장치 및 연출
만지기 싫은 장치, 무서운 장치, 보기 싫은 연출, 무서운 연출 걍 다 있음...
👻 공포도
ㅎ;;;;
👟 활동성
이것저것 할 게 굉장히 많음 힘들게 뭔가를 해야 하는 건 없는데 방이 넓다 보니까 좀 빠르게 움직여야 함 장치가 많은 것도 활동성을 올리는데 한몫한 듯
👥 추천 인원
개무서우니까 3-4인 가세요 ㅠ
🏅 결론
| 📖 | 🛋️ | 🔓 | ⚙️ | 👻 | 👟 | 🏆 |
| 3 | 4 | 4 | 4 | 4.5 | 2.5 | 🌺 |
⛱️(흙길) - 🍃⛱️(풀흙길) - 🍃(풀길) - 🍃🌺(풀꽃길) - 🌺(꽃길)
🗣️ 마무리
이날은 이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70% 미만 탈출실패임 실패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아무래도 젤 큰 요인은 많은 인원수로 인한 몰입저하와 병풍이었던 거 같음 어차피 공테라 내 의지로 다시 갈 일은 없겠지만 호오오옥시라도 다시 가게 된다면 3~4인 정도로 탱구 해서 가게 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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