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 감았고 다시 눈을 떠보니... 이곳은...?
⏱️ 기록
2인 / 03:24 LEFT / 1 HINT
📖 스토리
그냥 문제를 내기 위해 스토리를 만든 느낌 ( 억지스럽다는 뜻은 아니고... 하다 보면 무슨 말인지 알듯 )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별로일 수 있음
🛋️ 인테리어
실제 도서관에 온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깔끔한 인테리어에 비해 단서 및 소품들은 올 장치방의 특성 때문에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었음
이 테마는 모노룸 (모노룸 - 제한시간 45분짜리의 방 1칸짜리 올장치방)이라 방이 매우 작기 때문에 3인정도까지가 적당할거 같음
(그 이상 하게될경우 동선에 수많은 애로사항이 꽃필 것임)
🔓 난이도
올 장치방답게 난이도가 좀 높았음 (공식 홈페이지는 2점에서 3점으로 수정되었다고 함)
게다가 이매장은 처음 방문해 봤는데 가이드가 없는 수준에다가 병렬식이라 초반에 감잡기 매우 힘들었음
또 보통 장치방이라고 하면 '내가 장치니까 나한테 단서를 가져다 대도록' 하고 장치들이 자기주장을 펼치기 마련인데, 이 테마는 컨셉이 도서관이라 그런지 어디에 장치가 있는지도 몰라서 더욱 애먹었음
근데 또 하다 보면 아 여기서 이게? 하면서 착착착 진행이 되어서 매우 신기했음
측 난이도는 초반에 감잡기 전까진 4.5점 정도이다가 감잡고 나면 3점 정도 일거 같음
TMI 하나 추가하자면 그리고 이 테마는 오픈 후 중간에 문제 하나가 매우 어렵다고 피드백을 받으셨다고 함
하지만 이 문제를 삭제하기는 매우 아깝다고 판단이 되어 추가 가이드를 상자에 담아놓고, 그 가이드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입장 전에 열쇠를 주시는데 열쇠를 사용해도 이 부분은 힌트차감이 안 되는 대신 열쇠를 사용 안 하고 이 테마를 클리어하면 ( +노힌트 탈출 ) 상품이 있다고 함
내가 방문했을 당시 ( 20. 05. 29 ) 4팀정도가 열쇠 사용 없이 이 문제를 풀었다고 했음
나랑 동생은 초반에는 열쇠 없이 풀어보려고 했으나, 반정도까지 접근하고 못 풀었기 때문에 시간도 없어서 열쇠를 사용함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열쇠 안 써도 조금만 더 생각하면 가능할 거 같음 ( 방탈 하고 나서 제일 많이 하는 착각 )
👻 공포도
전혀 없음
👟 활동성
걷기만 하면 됨 치마, 힐 모두 가능(힐은 매장 내에서 슬리퍼로 갈아 신음)
🏅 결론
| 📖 | 🛋️ | 🔓 | ⚙️ | 👻 | 👟 | 🏆 |
| 1 | 3 | 3 | 2.5 | 0 | 1 | 🍃🌺 |
⛱️(흙길) - 🍃⛱️(풀흙길) - 🍃(풀길) - 🍃🌺(풀꽃길) - 🌺(꽃길)
🗣️ 마무리
방이 하나뿐이지만 문제도 나름 어려워 바쁘고 재밌게 플레이했음
하지만 생긴 지 얼마 안 된 매장인 점에 비해 단서들이 매우 빠르게 늙고 있으니 새 느낌이 그나마 남아있을 때 빨리 가서 플레이하면 좋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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