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부터인가 옆집에서 밤마다 들려오는 쿵쿵대는 소리.참다못한 나는 항의를 하기 위해 옆집으로 찾아간다.이상한 분위기가 감도는 집 안, 이 집에 살고 있는 가족의 비밀을 알게되는데..
🗺️ 위치
⏱️ 기록
3인 / TIME OVER / 3 HINTS
📖 스토리
마지막방 남겨놓고 타임오버로 인해 결말은 잘 모르지만 매우 대중적인 공테 스토리였던 거 같음
그렇지만 다른 공테보다 뭔가 스토리를 좀 더 강도 높게 표현했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며 몇몇 분들에게는 매우 불편할 수 있을 거 같음
🛋️ 인테리어
일반 가정집 인테리어인데 귀신들린집마냥 매우 무섭게 해 놓음...
소품들도 있을것도 다 있고 없으면 좋겠다 할 것도 다 있기 때문에 분위기에서부터 뇌 굳고 시작함
75분 프리미엄테마답게 방도 크고 갯수도 많기 때문에 일부구간 제외하면 4인도 넉넉할 거 같음
그런데 중간에 약간 으윽... 할만한 구간이 있어서 이런거 싫어하는 분들은 비추함 (왜 이거 청불 아님?)
특히 한 부분의 연출은 영화가 생각날 정도로 매우 소름돋으면서 멋졌음
🔓 난이도
비밀의화원은 처음이었는데 문제가 어렵다기보단 단서를 찾기가 매우 힘들었음
관찰력이 중요한데 랜턴이 1개라 흩어져서 수색을 못하다 보니 더 어려웠던 거 같음
거기다가 한두문제는 개인적으로 좀 치사하다고 생각한 문제가 있었음
👻 공포도
지금 생각하면 그리 무서운 게 없었지만 그때 당시는 진짜 너무 무서웠음...
공테치고는 삐딱쾅이 거의 없지만, 분위기랑 몇몇 연출이 플레이 당시에는 날 미치게 만들었음
특히 탱, 쫄 상관없이 모두에게 평등한 구간이 있다는데 처음에 지문보고 중도포기각을 날카롭게 세웠지만 소심한 나는 마음속으로만 세울 뿐이었고 주섬주섬 그 구간을 맞이하기 시작했음...
다행히 내가 생각할 정도의 연출은 일어나지 않았고, 그 후에도 이런저런 일이 일어났지만 연출의 공포보다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공포가 더 커서 그 뒤에는 문제 푸는데만 집중했던 거 같음 (그 와중에 30초마다 1발작 1 사과함)
결과적으로는 생각보다 무난? 했지만 그건 테마 끝나고 며칠 지난담에서야 느낀 거고 당시에는 진짜 그냥 테마 하다가 불나서 비상문 열리길 바랐음 ㄹㅇ
👟 활동성
우리 같은 쫄들은 공테할때 늘 목과 가슴을 움츠리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활동성이 높답니다 ㅎㅎ
그 외에도 걷기 이상의 활동성이 살짝 있으니 바지와 편한 복장을 추천함
👥 추천 인원
제작자의 의도대로 테마를 느끼고 싶다면 4인을 추천하지만 개인적으로는 2-3인으로 좀 더 쾌적하게 플레이하는 걸 추천
🏅 결론
| 📖 | 🛋️ | 🔓 | ⚙️ | 👻 | 👟 | 🏆 |
| 3 | 3.5 | 4 | 3 | 3.5 | 2.5 | 🍃🌺 |
⛱️(흙길) - 🍃⛱️(풀흙길) - 🍃(풀길) - 🍃🌺(풀꽃길) - 🌺(꽃길)
🗣️ 마무리
홍대에서 손에 꼽히는 공테라 그런지 연출과 스토리는 매우 무섭지만 문제가 너무 내 취향이 아니라서 남들에게 추천하기에는 좀 애매함 탱겸 숙련자 데리고 가면 딱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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