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의 부탁을 나 몰라라 할 순 없지!"
마을에서 말썽꾸러기로 유명한 네드.
어느 날, 그런 네드에게 새벽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
전화기 너머에는 친구 아빠 '알베리치'가 궂은 날씨에
택배 배달을 나가서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아 걱정이라고 한다.
바로 어제,
'요즘 마을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으니,
집에 일찍 일찍 들어오자!'라고 친구와 약속까지 했다는데....
분명 심상치 않다.
리더인 내가 나서줘야지!
엄마 죄송해요. 통금시간은 못 지킬 거 같아요...
🗺️ 위치
⏱️ 기록
2인 / 02:40 LEFT / 3 HINTS
📖 스토리
나름 다크한 스토리 같은데 분위기 때문에 그저 귀여운 만화의 한 에피소드로 느껴짐
기승전결 완벽하고 깔끔한 스토리이기 때문에 호불호 안 갈리고 모두가 좋아할 거 같음
🛋️ 인테리어

왜 네드네드 하는지 문열자마자 알아버렸음
솔직히 같은매장에 엔제리오를 이미 해봤기 때문에 네드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었음
내가 방탈출을 하는게 아니라 세트장에 있는 느낌이었고, 연출 또한 소름 돋게 기가 막혔음
인테리어에 대해 더 얘기하고 싶지만 무슨 말을 해도 스포일 거 같아서 못쓰겠음
그냥 개쩌니까 다들 가셈 ㅠㅠㅠ
🔓 난이도
문제의 대부분은 키이스케이프에서 나왔던 문제들이 형태만 바뀌어서 나오기 때문에 3점 정도지만 75분 테마답게 문제개수가 매우 많고, 각종 소품들의 자기주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뻘짓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체감난도가 높았음
그리고 중간중간에 자꾸 인테리어에 홀려서 집중력을 잃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렸음
인테리어도 매우 화려하고 소품들도 많아서 뭔가 순서가 꼬이거나 무슨 문제를 풀어야 할지 막막할 거 같지만 의외로 가이드가 정확하기 때문에 인터폰으로 '지금 뭐 해야 돼요?'라는 말로 힌트를 쓸 일은 없음 (그렇지만 우리 첫 힌트가 그거였음ㅋㅋㅋ)
어렵게 꼬아놓거나 생각을 두세 번 해야 하는 문제가 없지만, 개수가 많으니 숙련자포함한 3인이면 충분히 힌트 3번 내로 쓰고 나올 수 있을 거 같음
👻 공포도
공포도는 없지만 삐딱쾅이 존재
👟 활동성
매우 바쁘게 돌아다니지만 말 그대로 돌아다니는 게 끝이기 때문에 복장에 제약이 없음
하지만 이쁜 옷이나 아끼는 옷은 절대 절대 절대 비추함
👥 추천 인원
방 하나하나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개수가 많아서 최적은 3인이 좋고, 최대 4인까지 가능할 거 같음
🏅 결론
| 📖 | 🛋️ | 🔓 | ⚙️ | 👻 | 👟 | 🏆 |
| 3.5 | 5 | 3.5 | 4.5 | 0.5 | 2.5 | 🌺 |
⛱️(흙길) - 🍃⛱️(풀흙길) - 🍃(풀길) - 🍃🌺(풀꽃길) - 🌺(꽃길)
🗣️ 마무리
문제나 활동성 자체는 개인적으로 고백이 더 좋았지만 인테리어와 연출이 모든 걸 씹어먹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네드를 매우 추천함
하지만 영업용으로 하게 될 경우 눈이 매우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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