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절과 실패, 그리고 찾아온 첫 만남.
⏱️ 기록
2인 / 05:47 LEFT / 1 HINT
📖 스토리
스토리가 있나...? 싶음
동매장의 야근이란 테마를 해야 비로소 완성이 된다는데 야근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첫만남'만 했을 때는 그냥 한 줄짜리 평범한 일상에다가 여기저기 떡밥을 던지고 급마무리 하는 기분이었음
나는 어차피 연방을 할거니까 야근에 기대치를 걸어놓으면 괜찮지만 '첫만남'만 하시려는 분들은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접고 하시길 바람
🛋️ 인테리어
초반부와 후반부는 스토리와 어울리는인테리어였으나 중반부에 너무 뜬금없는 인테리어여서 당황했음
난이도 부분에서 쓰겠지만 이방은 드라마의 탈을 쓴 문제방인데 중반부의 인테리어는 다른 테마로 잘못 들어간 것처럼 너무 뜬금없이 문제방스러웠음
하지만 스토리랑 인테리어가 뜬금없을 뿐이지 각 방을 평가하자면 매우 깔끔하게 잘만들어졌기 때문에 인테리어점수는 4점으로 측정함
방 갯수랑 크기는 일반 테마와 비슷하기 때문에 2-3인으로 추천함
🔓 난이도
분명히 입장전에 직원분께서 장르가 드라마라고 하셨는데...? 의외로 여기 문제맛집이었음
초반에는 어느정도 넥스트에디션 스타일의 문제가 나왔지만 중반부의 그 구간에서는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들이 쏟아져 나왔음
약간 카톡방탈출 느낌의 문제도 나오고, 기출변형문제들도 나오고.... 문제들이 직관적으로 풀리는 게 거의 없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문제유형을 알고 있지 않으면 탈출하기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음
나랑 일행은 관찰력문제에서 힌트를 하나 썼는데, 이부분은 진짜 힌트 없으면 2 시간 줘도 발견 못했음 (이 부분은 가이드가 필요한 거 같은데 다른 지인분들은 바로 발견했다는 거 보니까 안 줘도 될 듯 ㅎ...ㅠ)
그래도 후반부에는 다시 평범한 넥에식 문제가 나오니까 중반부에 막힌다고 너무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풀면 탈출할 수 있음
👻 공포도
중간에 잠깐 깜깜해지는 부분이 있으나 금방 지나가므로 없음
👟 활동성
굳이 이렇게 움직여야 하는가... 싶은 구간이 있음
움직이기 위한 도구? 소품? 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바꿔줬으면 좋겠음
🏅 결론
| 📖 | 🛋️ | 🔓 | ⚙️ | 👻 | 👟 | 🏆 |
| 2 | 4 | 4 | 3 | 0.5 | 1.5 | 🍃🌺 |
⛱️(흙길) - 🍃⛱️(풀흙길) - 🍃(풀길) - 🍃🌺(풀꽃길) - 🌺(꽃길)
🗣️ 마무리
스토리를 보러간다기 보다는 문제방을 간다고 하고 가면 훨씬 재미있을 거임
문제들이 까다롭긴 하지만 뚝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성취감도 좋고, 장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너무 급작스럽게 끝나기 때문에 다음 테마에 대한 기대감을 걸 수 있음
나는 문제푸는거 좋아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문제보다 스토리, 인테리어를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별로일 수 있음
'없어진 방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없어진 방탈출] 마스터키프라임 건대점 - 리그 오브 디저트 (0) | 2025.10.11 |
|---|---|
| [없어진 방탈출] 마스터키 건대점 - 36.5 마온술사의 정원 (0) | 2025.10.11 |
| [없어진 방탈출] 서울이스케이프룸 강남1호점 - 유럽횡단야간열차 (0) | 2025.10.10 |
| [없어진 방탈출]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 미드나잇 101 (1) | 2025.10.10 |
| [없어진 방탈출]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 In My Library (0) | 2025.10.10 |